"승무원들, 단톡방서 부기장 나체 사진 돌려봤다” 의혹 일파만파

"승무원들, 단톡방서 부기장 나체 사진 돌려봤다” 의혹 일파만파 이건 무슨일이죠? 여성승무원들이 부기장의 나체 사진을 공유해서 봤다고 합니다. 항상 끊이지않은 논란의 기준인 남자, 여자라는 성별은 동일한 시각에서 판단해야 겠지요. 남자 나체 사진을 공유할수있다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면 아주 심각합니다. 그 부기장은 수치심으로 직장을 어떻게 다녀야할지,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보상해야할지 참 안타깝습니다. 오늘은 여성승무원들이 부기장 나체 사진을 돌려 봤다는 의혹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법촬영 하지마세요! 1. 항공사 여자 승무원들이 항공사 부기장 나체 사진을 공유 여성 승무원들이 불법 촬영된 국내 모 항공사 부기장의 나체 사진을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공유하며 2·3차 가해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UPI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직장인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에는 ‘부기장 알몸사진 단톡방에 돌려보는 승무원들, 성인지 감수성 수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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