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 성폭행 미수범, '13년 미제' 여중생 성폭행범이었다


90대 성폭행 미수범, '13년 미제' 여중생 성폭행범이었다

90대 성폭행 미수범, '13년 미제' 여중생 성폭행범이었다 사람이 맞나요? 사회에서 폐기처분 되어야 할 인간이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제목을 잘 보시면 90대 노인이 아니라 90대 노인도 성폭행하려 시도했던 미수범이 잡혔다는 내용인데요. 50대 남성으로 잡고보니 과거 여중생 성폭행범으로 전과가 있던 놈이었네요. 네 이런 쓰레기는 존중해줄 가치가 없기때문에 사형을 시켜야 하지만 우리나라 법은 또 그렇지 않잖아요. 인간으로써의 가치가 전혀 손톱만큼도 없는 성폭행범을 뉴스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원히 사라져라! 검찰, '징역 10년' 1심 판결 불복…항소심 결심공판서 징역 30년 구형 90대 노인 성폭행 미수범으로 경찰에 붙잡힌데 이어 13년간 미제로 남아있던 여중생 성폭행 사건의 범인으로 밝혀진 50대 남성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12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부장판사 황승태) 심리로 열린 A(51) 씨의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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