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찍은 마포구 '래미안' 8억에 팔렸다…누가 샀나 봤더니?


15억 찍은 마포구 '래미안' 8억에 팔렸다…누가 샀나 봤더니?

15억 찍은 마포구 '래미안' 8억에 팔렸다…누가 샀나 봤더니? 염리삼성래미안 호갱노노에서 계속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15억을 찍고 있었으나 8억에 거래가 됐다고 하여 이상거래로 의심 하기 시작하였는데요. 매도자나 매수자만 알뿐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상황이죠. 그도 그런것이 한두푼도 아니라 수억원을 싸게 팔았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부동산 시장이나 투자 시장에서는 내로남불이니깐 뭐 딱히 알고 싶지도 않네요. 그럼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뉴스로 알아 보겠습니다. 염리삼성래미안 미래의 내집 헬리오시티 이어 염리삼성래미안도 반값에 실거래 특수거래로 보는 시각 많아…국토부 "이상 저가거래 모니터링 중" 서울 송파구에 이어 마포구에서도 '반값 실거래'가 신고돼 논란이 되고 있다. 증여세를 피하기 위한 특수거래로 보는 시각이 많다. 부모-자식 등 특수관계인 간 거래에서는 최근 3개월 내 거래된 실거래가보다 30% 저렴하거나 3억원이 낮게 거래돼도 정상거래로 본다. 이 때문에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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