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 3시, 생각을 줍다 - 송미현


주일 오후 3시, 생각을 줍다 - 송미현

2019년 12월 29일 마지막 주일 대모임을하는도중 포장이되어있는책을 내미시는 목사님.! 안에 편지도 있어요 라는 말을 남기셨다..한해동안 섬긴 리더들을 위해 준비하신거같았다대모임이 끝나고..집으로 왔다..편지를 읽고...책표지를 보는데..오늘 아니면 안읽을것같다눈 생각이.. ㅋㅋ시험당할 때 하나님께 원망의 목소리를내는 것이 나쁘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다만’내가 다른 것을 택했다면,이러지 않았을 텐데’라는 생각은 위험합니다나를 거룩하게 만드는 것이지편하게 인도하는 것은 아니다...특별한날은 없습니다.평범한 일을 하는 특별한 삶이 있을 뿐입니다계속 특별함을 찾는나에게 와닿았던말..요즘 공동체에서 벗어나 게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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