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영국에서 열리는 대회인 UFC London에 코메인 이벤트로 출전할 계획이었던 영국 출신의 파이터 대런 틸이 부상으로 아웃됬습니다. 이에 대런 틸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커리어가 답답하며 현재 최저점을 찍은것같다"라고 밝혔습니다. 인스타그램 @ufc.kr 대런 틸은 1992년 영국 리버풀 지역에서 태어난 현 UFC 미들급 랭킹 9위 파이터입니다. UFC에 입성할때까지 무패의 파이터였으며 UFC에 입성 한 뒤로도 6경기 동안 5승 1무를 거두며 18전 17승 1무의 무패상태로 당시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에게 도전하게됩니다. 바로 전 2경기에서 도널드 세로니, 스티브 톰슨같은 어마어마한 파이터들을 이겼었기에 사람들의 기대를 받으며 경기를 시작했지만 2라운드에 서브미션 패배를 당하게되며 자신의 무패커리어를 끝내게됩니다. 이후 바로 다음경기에서 호르헤 마스비달에게 2라운드에 자신의 첫 KO 패배를 당하며 웰터급에서 미들급으로 한체급을 올리게 됩니다. 그렇게 미들급에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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