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명일동] 큼직하고 싱싱한 회로 만든 초밥, 명일역 굽은다리역 근처 초밥 맛집 스시런커

안녕하세요, 우잇입니다. 요즘 블로그에서 많이 봤던 음식 중 하나가 초밥! 오랜만에 초밥이 먹고 싶어서 명일동 초밥 맛집 스시런커로 고고했습니다. 매장이 작은 편이고, 테이블은 4개 있어요. 4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2개와 2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2개가 있습니다. 메뉴판 참고하세용. 스시런커 메뉴판(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스시런커 메뉴판(클릭하면 크게 보여요) 샐러드가 기본으로 나오고, 락교와 초생강도 덜어서 초밥 먹을 준비!! 초밥 기다리고 있는데 냉모밀이 나왔어요. 이건 기본으로 주시는 것 같아요. 면이 쫄깃하고 모밀 육수가 엄청 시원해서 초밥 먹기 전 배고픔 달래기로 딱입니다cc 저희가 주문한건 특선스시 2개! 각각 13개의 초밥이 나오는데 따뜻하게 구워서 나오는 초밥은 따로 철판접시에 주세요. (사진의 철판 접시 초밥은 1인 양입니다) 특선스시(13p) 17,000원 밥 양이 적고 회가 큼직해요. 초생강에 간장 묻혀서 붓처럼 발라 먹어요. 왼쪽은 소라 초밥, 오른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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