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소 오사카의 유망주 오카자와 코세이 브라질 세리 A 레드불 브라간치누로 임대 이적


세레소 오사카의 유망주 오카자와 코세이 브라질 세리 A 레드불 브라간치누로 임대 이적

8월쯤에는 세레소 관련 소식도 잘 찾아보지 않았는데 유망주 한 명이 임대를 떠났었다. 그것도 무려 브라질로. 그 주인공은 2003년생 젊은 유망주 오카자와 코세이라는 선수다. 무려 브라질 1부 격인 세리 A의 레드불 브라간치누로 임대를 떠났으며 임대 기한은 2022년 8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로 약 5개월에 불과한 비교적 짧은 임대다. 오카자와 코세이 선수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오카자와 코세이는 세레소 오사카가 키워낸 선수로 팀 내 최고 유망주인 키타노 소타와 마찬가지로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선수다. 세레소 오사카 U-18 시절 세레소 오사카 1군의 2종 등록 선수(성인팀에서 뛸 수 있는 18세 이하 팀 소속 선수)로 등록되었고 세레소 오사카 U-23와 FC 기후와의 J3 리그 경기에 출전하여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같은 해에는 총 30경기에 나서며 경험을 쌓았다. 2022년부터는 본격적으로 1군 팀에 합류했고 3월 말에는 오이타 트리니타와의 리그 컵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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