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8회 블랑블루 아트페어에서 만난 김영래 작가님


2019 제8회 블랑블루 아트페어에서 만난 김영래 작가님

2019 제8회 블랑블루 아트페어에서 만난 작가아트배너 디자이너 김영래 작가님과의 대화 푸른 동해 바다를 품고 있는 강릉에서 느끼는 휴양지의 여유로움과 즐거움을 디자인합니다. 어딘가 밝은 기운에 이끌려 들어간 객실. 다른 관람객과 대화를 나누고 계시던 작가님이 반갑게 인사를 하셨고, 그분이 나가고 나서 저와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김영래 작가님은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다 영어회화 강사 활동도 하셨어요. 평소 낙서하는 걸 좋아하곤 했던 작가님은 어느 날 지인이 작가님의 낙서를 보고 매우 감탄하셨다고 해요. 그래서 또 그림을 그려서 지인들에게 보여주게 되고,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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