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브라질리언 왁싱...과연 남자는 좋아할까...??


여성의 브라질리언 왁싱...과연 남자는 좋아할까...??

요즘 여성들이 많이 하는 왁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언젠가부터 여성의 그 왁싱이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는데요. 이 왁싱은 남녀의 신체 부위에 불필요하다고 느껴지는 곳을 싸그리 뽑아내는 것인데요. 제가 말씀드릴 것은 여성의 그곳의 제모에 대한 것입니다. 물론 각자의 취향과 나름의 이유로 제모를 하는 것이지만 오늘은 남자의 입장과 그 외의 생리적 이유와 심리적 이유 그리고 기능적 이유로 해서 웬만하면서는 돈 들여서 할 짓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브라질리언 왁싱은 옛부터 브라질과 베네수엘라인들이 관습적으로 해오던 것인데요. 특히 성기 부위의 털을 깎는 이유는 사면 바리를 막기 위한 것이었고... 또 나쁜 냄새의 원인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해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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