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 재활치료 기록-통증이 없어지다


척추측만증 재활치료 기록-통증이 없어지다

척추측만증 진단부터 지금까지의 치료여정 고등학교때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고나서 당시에는 통증이 없어서 별 심각성을 못 느끼고 20대때는 멋 내고싶은 맘에 힐을 자주 신었더니 점점 커브는 더 커지고 등,목,머리의 관자놀이까지 아파오며 악화되어 갔다. 한국에서는 20대중후반쯤에 필라테스재활치료를 1년동안 받으며 굉장히 많이 좋아져서 (척추의 커브는 있지만 옷을 입으면 육안으로 전혀 모를 정도) 결혼하며 일본에 올때 가장 불안했던 부분이 평소에 운동을 못해서 또 몸이 기울면 어떡하지….란 불안이 항상 있었다. 몸이 전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어서 뭉친 근육을 풀어주지 안거나 운동을 안하면 또 악화되기 때문이다. 몇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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