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백신 모더나 1차 접종 둘째날


코로나백신 모더나 1차 접종 둘째날

코로나 백신 모더나 접종 둘째날 어젯밤에 왼쪽팔의 묵직함이 점점 어깨 머리까지 올라가더니 눈이 뜨거워지며 열이 조금 나기 시작했다. 남편은 접종부위의 근육통조차 없어서 내가 몇번이나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렇지 안다며 코코이치에 카레를 사러갔다 (또…카레…이 놈의 카레…) 카레를 먹고 미리 사뒀던 근육통약을 한알 먹었다. 알약이 참 크다….하면서 물과 함께 삼켰는데 순간 이거 혹시 녹여먹는 건가….하는 찰나에 꿀떡 넘어갔는데 목구멍 언저리에서 안넘어가고 걸린듯이 ㅠㅠ 좀 아팠다. 복용법을 보니 입안에서 녹여먹든 깨물어서 물과 함께 삼키라고 어쩐지….. 동전파스마냥 좀 크더라니 도쿄올림픽 개막식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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