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현 취업칼럼] 나의 코드를 기업에 맞춰라


[유종현 취업칼럼] 나의 코드를 기업에 맞춰라

고용주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취업의 기술] 나의 코드를 기업에 맞춰라 글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 자기소개서에 회사의 이름을 잘못 기재하거나 경쟁사명을 적은 지원자, 지원동기를 묻자 사명이 비슷한 다른 회사 이름을 대며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한 지원자… 사소한 실수 같지만 고용주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워스트(worst) 지원자’가 아닐 수 없다. 최악의 사례까지는 아니더라도 지원회사에 대한 정보수집을 등한시해 고용주를 실망시키는 구직자들이 많다. “IBM이 무엇의 약자인지 알고 있습니까?” 이런 부류의 질문은 IBM 채용담당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가령 현대건설 면접관이라면 “당신의 H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을 수도 있는 것이다. 우물쭈물 대답하지 못한다면 면접의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하다. 최근 ‘결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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