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대우·GS 등 건설업계 신입사원 채용 활발

삼성·현대·대우·GS 등 건설업계 신입사원 채용 활발 주요 건설사들의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가 시작됐다. 1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한화건설 등이 잇따라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다. 삼성그룹(www.samsung.co.kr)이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삼성에버랜드 등 건설 계열사의 3급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공통 응시자격은 2013년 8월 이전 졸업 또는 졸업예정인 자로 2013년 7월~8월 입사 가능자 이어야 하며, 전학년 평점 평균이 4.5점 만점 기준 3.0 이상, 일정 레벨 이상의 오픽(OPIc) 및 토익스피킹 성적을 보유해야 지원할 수 있다. 중국어 자격보유자와 공인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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