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워커] 주요 건설회사 회사채 신용등급 현황


[건설워커] 주요 건설회사 회사채 신용등급 현황

건설사들의 연이은 어닝쇼크로 신용등급 강등 공포가 건설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회사채 시장에서 대접받던 'AA'급 건설사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절반도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신용등급 강등에 따른 여파는 업계 전반의 자금 조달 압박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이투자증권 김익상 연구원 "건설사들의 지난해 실적이 좋지 않고 업황도 밝지 않아서 신용등급 AA 미만 건설사는 차환이 어렵다" "AA 미만 기업들은 내부 자금으로 회사채를 갚거나 계열사 자금지원 또는 유상증자 같은 방법을 찾을 확률이 높다" 건설업 전반에 대한 업황 전망이 좋지 않아 신용등급 추가 하향 우려도 있다고 합니다. 이점 유의하시길~! 건설워커 출처와 함께 보도, 교육, 참고목적의 전재·복사·배포 허용 "건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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