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담] 면접공포? 떨리는 건 당연… 외모도 취업스펙? 잘생긴 백수 못생긴 직장인 많더라

외모도 취업스펙? 잘생긴 백수, 못생긴 직장인 많더라 [건설워커 배성원 JOB담 2022-07-04] 면접 JOB담s … 불편한 진실 면접관이 내 얘기에 긍정적으로 맞장구를 쳐준다? 프로 면접관이라면 맞장구는 대화의 수단일 뿐이다. 속으론 “뭐 이런 X가 다 있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내 입사지원서를 주의 깊게 본다? 그냥 보는 거다. 면접관이 내 얘기에 고개를 자주 끄덕인다? 건성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면접관도 많다. 면접 공포가 있다고? "너무 떨려요" "면접관들의 눈을 못마주치겠어요" "너무 버벅거려요" 면접에서 떨리는 것은 당연하다. 안떨리면 비정상. 반복연습과 훈련이 답이다. 누가 그랬다.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맞서는 것"이라고. 두려움을 극복하라. 직장에서 행복해지는 비결 6가지 1.긍정적 사고방식을 가져라 2.항상 감사하라 3 .끓는점(인내의 한계점)을 파악하라 4.상사에게 친절하라 5.가장 싫어하는 일부터 시작하라 6.주변에 미소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