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JOB담] 취업은 '적임자 게임'…'말끝 흐리기' '시선피하기' 면접 감점 요인


[알쓸JOB담] 취업은 '적임자 게임'…'말끝 흐리기' '시선피하기' 면접 감점 요인

"공부 못했어도 취업 가뿐히 했어요" 공부를 잘하면 좋겠지만 "자신이 잘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선생님 말씀을 듣고 생각해 보았죠.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생각해보니 저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에 관심이 많았어요. 이 멋있어 보였거든요. - 취업에 성공한 A씨 이야기 내가 잘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SKY 대학교, 학점 4.*, 전공 취업깡패 학과, 토익점수 900점대, 토익스피킹 레벨 7~8, 자격증 2개… 이 정도 스펙이면 대기업 취업 무난하겠죠? 그런데, 이런 고스펙을 갖고도 대기업 입사에 실패하는 사례가 우리 주변에 아주 많습니다. 반면, 대기업을 들여다보면 인지도가 낮은 대학 출신의 직장인이 수두룩합니다. 지방대, 비명문대 출신이 (SKY출신들도 낙방하는) 대기업에 합격했다면 그는 분명 학벌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갖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각자 자기 색깔을 입힌 차별화 전략이 있겠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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