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채용나선 건설사들, 다 계획이 있구나!


불황에도 채용나선 건설사들, 다 계획이 있구나!

GS건설·서한·까뮤이앤씨·자이C&A 채용 [건설워커 채용속보 2022-10-04] 금리 인상 직격탄으로 부동산 경기가 꺾이고, 원자재 값까지 급등하면서 건설 업계엔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도 주요 건설기업들이 하반기 채용에 나서면서 구직자들의 숨통을 틔우고 있다. 부정적인 건설업황에도 '지속 성장을 위해' 우수 인재를 잇따라 모집하는 모습이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가 주요 건설사의 반가운 채용소식을 전했다. 먼저, 시공능력평가액(이하 도급순위) 5위의 대형 건설사 GS건설이 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주택 인프라(토목) 플랜트 분산형에너지 환경 구매 재무 안전 품질 등이며 16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정규 4년제 대학(석사포함) 졸업(예정)자로서 2023년 1월 입사 가능한 자 TOEIC Speaking 혹은 OPIc 성적 보유자(2020.09.01 이후 취득 성적에 한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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