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PJT·현채직의 정규직 전환 어려운 이유 | 쪼개기 근로계약


건설PJT·현채직의 정규직 전환 어려운 이유 | 쪼개기 근로계약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건설워커 이앤씨잡 blog입니다. 건설취업에 대한 모든 것! 뼈 때리는 현실 조언을 다룹니다. 이번 포스팅 주제는 건설현장의 '쪼개기 근로계약(이하 쪼개기 계약)'입니다. 쪼개기 계약은 건설pjt계약직의 정규직 전환을 더 어렵게 합니다. "건설현장에도 쪼개기 계약이 있다고?" 이른바 '프로젝트(pjt) 계약직'과 '현채직(현장채용계약직)'이 현장(project)을 옮길 때마다 반복적으로 근로계약을 맺는 것도 정부(고용노동부)는 '쪼개기 계약'으로 보고 있습니다. 쪼개기 계약이란 기업들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의무를 피하기 위해 (단기로 혹은 쪼개기로)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말합니다. 경비원이나 환경미화원의 경우 2~6개월의 초단기 근로계약도 성행하고 있습니다. 쪼개기 계약은 퇴직금 지급, 정규직 전환을 막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지만, 현행법상 '쪼개기 계약' 자체를 처벌할 규정은 없습니다. 즉 합법입니다. 기간제 및 단시간 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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