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현장통' 전재식 대표 선임…최문규 대표와 투톱 체제 (채용/연봉/도급순위)


한신공영, '현장통' 전재식 대표 선임…최문규 대표와 투톱 체제 (채용/연봉/도급순위)

친구 중에 돌아이가 없다면 니가 돌아이다. 오늘의 명언 왼쪽부터 한신공영 전재식 대표와 최문규 대표 [건설워커 득보잡 2024-03-30] 한신공영이 29일 이사회를 열고 현장통인 전재식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 전재식 대표는 최문규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한신공영을 이끌게 됐다. 최문규 대표는 오너 2세로 최용선 한신공영 회장의 아들이다. 한신공영은 앞으로 국내 사업 부문을 전재식 대표가, 해외 사업 부문을 최문규 대표가 이끌며 사업분야별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전재식 대표는 1958년생으로 영남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한양에 입사해 2001년까지 근무했으며 2002년부터 2021년까지 한신공영에 몸담아 왔다. 2021년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당시 전재식 대표가 부천웹툰청년주택공사 건설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 사진=한신공영 전재식 대표가 한신공영 대표로 취임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전 대표는 지난 2021년 3월 한신공영을 이끌다 같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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