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어울림' '리첸시아' 대신 '아테라'… 20년 만에 주거브랜드 교체


금호건설, '어울림' '리첸시아' 대신 '아테라'… 20년 만에 주거브랜드 교체

금호건설의 새 주택 브랜드 ‘아테라’ 로고(BI) 브랜드 슬로건, '당신의 삶을 비추는 아름다움, 아테라' [건설워커 득보잡 2024-05-08] 금호건설이 신규 브랜드 '아테라' 론칭으로 20여년 만에 새 옷을 입게 됐다. 금호건설은 기존에 사용해오던 '어울림'과 '리첸시아' 브랜드를 대신하는 신규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7일 공개했다.

아테라는 '예술'(ART)과 '대지'(TERRA), '시대'(ERA)를 조합한 단어로, 삶의 공간인 집을 '대지 위의 예술'로 만들겠다는 뜻이 담겼다. 집을 단순히 주거 공간이 아닌 하나의 예술로 대하는 금호건설의 남다른 철학이 새 브랜드에 담겼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금호건설은 아테라를 통해 자연과 사람, 공간의 조화로움은 물론 일상의 여유로움이 깃든 주거 공간을 선보여 고객들의 삶에 진정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집을 닮은 새로운 심볼마크도 눈에 띈다.

아테라의 첫 글자인 A를 상징하기도 하는 새로운 심볼마크에는 아름다운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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