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써본다! 나의 아기가 34주차 되는오늘부터 조금씩기록을 해봐야겠다 신랑과나는 아주특별히 만난사이다 당근이라는 중고 어플로 내가구매하려던물건은 시아버님이 판매 하셔서 직거래도중 말이트여 나와동갑인 아들을 친구로 소개시켜주어 만나게되었다! 우리는 젊은부부다 25살의 우리는 운명이라느꼈다 만난지한달정도에 우리는아이를가졌고 뱃속의 아이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 9개월차인나는 만삭으로 잠이들기힘들어, 잠이안오는 밤마다 블로그에 감성글을 쓸것이다! 어색한 나의 감정글들을 조금씩기록해야겠다 나의 아들 처음에 입체초음파를 보고 매우놀랐다 신랑이랑 이렇게 닮을수가있을까 내가 좋아하는신랑이랑 똑같은아들이라니 행복하다! 처음에는 초음파에 점에서 젤리에서 사람형태까지 그리고지금의 뚜렷한얼굴을 하기까지 시간이 참 빠르다 너를만날 시간이 벌써 50일도 남지않았다 다음달이면 널품에안을생각에 하루하루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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