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성능을 명확하게 볼 수있는 지표로는 CPU와 GPU가 있다. 이 중 GPU는 그래픽 연산 장치로 통상 그래픽 카드라고 불리며 주로 화면에 표시될 이미지 계산에 특화된 장치다.
GPU를 만드는 회사는 엔비디아가 업계 1위며 거의 독점중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이 엔비디아에서 나오는 그래픽 카드 중, 노트북용 저전력으로 설계된 GPU가 MX 시리즈이며, MX450은 2022년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MX 외장 그래픽 카드라고 할 수 있겠다. 삼성 갤럭시북 프로 MX450 노트북 구매 바로가기 이 MX450의 성능이 어느 정도 수준이며 다른 내장 / 외장 그래픽과 차이가 얼마나 되는가 등을 종합적으로 알아보도록 하자.
MX450의 성능 MX 시리즈 성능 개요 노트북은 내장 그래픽을 활용하는 일반 노트북과 지포스 외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고사양 노트북(게이밍 / 작업)으로 나눌 수 있는데, MX 그래픽을 사용하는 노트북은 그 중간 단계를 맡는 노트북으로 볼 수 있다. 이런 미묘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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