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기록. 다이어트와 소비


일상 기록. 다이어트와 소비

다시 돌아온 미묘한 의욕 감퇴기. 다른 말로는 귀차니즘 재발이라고 한다.

글이나 쓰자. (10-10) 있었던 일 점심 넘어서 친구들이 들이 닥쳤다. 테포마 1판을 돌리고, 강남으로 끌려가서 밥을 먹고 집으로 돌아와서 시간을 때우다가 테포마 한판을 더 하고 찾아온 세명은 떠났다.

요즘 30대는 보드게임 하고 놉니다...? 그럼에도 주된 관심사는 여자인 듯 하긴 하다.

나는 그런갑다 하지만 딱히 공감거리는 없는 뭐 그런 주제다. 친구놈들은 내가 틈을 보이면 놀려대기 바쁜 듯 싶고.

다이어트 중간 점검 다이어트 재시작의 기록 서론 2020년 7월 23일 작년 7월 쯤 살이 좀 찐듯 해 다이어트를 했다. 이때 기준으로 몸무게는 70Kg 였었... blog.naver.com 당분 과다와 배달 음식으로 늘어난 배때지를 다시 넣기 위해 20년 7월에 다이어트를 했다.

그리고 귀찮아서 안하니 미국 주식시장 마냥 인생 상한가를 찍은 몸무게를 21년 8월 말 부터 줄였고, 83Kg에서 좀 빼다보니 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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