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오뎅탕 조으다 조으다~ //ㅁ//


뜨끈한 오뎅탕 조으다 조으다~ //ㅁ//

오늘 저녁으로 속 깊은 곳까지 뜨끈해지는 오뎅탕을 만들어 먹었다. 오뎅만 있다면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나는 특히 오뎅탕을 만들어 먹을 때 육수를 무조건 멸치로 내는 편이다. 멸치로 육수를 우려내야지 더 깊은 맛이 나는 것 같다..ㅎㅎ그리고 나는 다른사람들에 비해 음식을 짜게 먹는 편이어서 후추도 적정량 보다는 살짝 더 넣어 끓여 먹는 것을 좋아한다.오뎅탕을 먹으니 뭔가 소주가 땡기는 기분이 들었다..ㅋㅋㅋㅋ 오뎅탕과 소주는 정말 찰떡궁합인데ㅠㅠ하지만 내일 출근해야한다는 생각에 소주 먹고 싶은 마음은 꾹 참아내고 오뎅탕에 밥과 생채를 함께 곁들어 먹는 아주 알찬 저녁식사시간을 보냈다.종종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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