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감기에 걸려^^


지독한 감기에 걸려^^

오랜만에 걸려 보는 감기다. 설연휴, 방학둔 몰아둔 숙제를 하는것처럼, 늘그렇듯이, 친구선후배들과 밤새 술잔을 기울이다, 술병인지, 감기인지, 나도 모를 열병에 걸렸다. 10년이상 된것 같다. 10년, 너무나 오랜세월동안 그들을 만났고, 그들과한 소중한 기억은 다시는 올수없는 흘러가버린 세월이다. 현실에서 볼수없는 만나려고 해도 만날수 없게 되버린 아픔도 있지만, 그것마저 나에겐 소중한 내 자취인것이다. 아플때면, 방에누워 늘 지난일을 생각해본다. 아픔이라는 핑계로 그동한 못했던, 사색을 해본다. 이렇게 라도 하지않으면, 소중한 기억을 잃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소중한 사람들과 같이해서 나는 늘 행복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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