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해빗 13,14,15일차


미라클해빗 13,14,15일차

금토일도 빼먹지 않고 아침 시간을 잘 보내보고자 노력했어요.무엇보다 금요일과 오늘 이틀 런데이를 했다는게 참 뿌듯해요.날씨 탓이지만 땀을 흠뻑 흘린게 정말 오랜만인것 같아요.금요일 밤에 맥주를 마신탓에 토요일 아침은 포켓중국어를 패스 ㅠ다행히 녹음은 했어요 ㅎㅎ징비록을 읽고 있는데 한숨이 나오네요.직접 겪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1분30초 밖에 안 뛰는데 너무 힘들 ㅠ1주차에는 2킬로 남짓 뛰었는데 역시 2주차가 되니 3킬로가 넘어가네요.30분간 쉬지 않고 달릴수 있는 체력을 꼭 기르고 싶네요.8주 코스 무사히 마치면 체력이 어느정도 올라갈 수 있겠지요?이제는 버릴것을 꺼내는 것이 아니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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