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02-230410] 바빠서 밀린 지난주 일기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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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일요일 연주가 둔 커피를 또 먹습니다 챙기기 힘들어서 요즘은 집에서 먹음요 강냉이 공부는 정말 어려워 공룡도 배부른 안심 탕수육 왕맛임!! 요즘 스마일 라식 걸들이 많아 간만에 수술한 병원 정보공유했음 우원장님께 했어요 우씨 가족인지 물어봅니다 4월 3일 월요일 지친 멍멍이와 멍청한 냥냥이 4월 4일 화요일 점심은 김밥 염념긋 동기님이 다른분이랑 먹는대서 나는 혼자 티타임 드르렁 투썸 저 케이크 별로임^^ 잘못눌러서 따아 개큰거시킴... 연기폴폴ㅠ 입 데일뻔 딸기엔 금박이 있지만 맛은 없음 4월 5일 수요일 비가 와버림 기념으로 뜨끈한 김치칼국수 다들 똑같은 생각이었는지 주문 많드라 커피는 여기서 먹었는데 진짜정말맛없었어요 저의 천년의 닭강정 맛집이 망했습니다 왜죠 눈물나 이날 저녁은 우삼겹+두부면파스타+카프레제임 비주얼은 지옥이나 맛은 극락이었소 4월 6일 목요일 이날도 비가 와서 짬뽕우동 마싯다.... 행복하다... 근데 옷에 튀어서 슬펐음 야근하고 집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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