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양의 소소한 일상 20210511


윤양의 소소한 일상 20210511

20210511 일기 START 전 날 술 마시고 겨우 일어나서 뭉그적 뭉그적거리다 윤남한테 영통이 오길래 받으니 아기 고양이들이 이제 다 싸돌아다닌다고.. 실시간 아기들 모습을 보여줬다. 하 숙취가 사라졌다.. :) 쪼끄만 녀석들이 아무고토 모르면서 뛰어다니는데 나도 모르게 귀여운 나머지 너무 가까이 본다고 코로 폰 터치해버릴 정도 :) 막 뛰어다니는 아기들 중 윤남이 냥줍해서 보여줬다. :) 깜순이 젖 얼마나 먹은 거야.. 살이 좀 올랐다. 더 귀여워져서 당장 저기로 달려가고 싶었다. 안 본 사이에 어찌나 컸던지.. 캣타워도 올라타려고 하고 온갖 쎈척 다하고 있었다.. 귀여워. 그리고 낮에 볼 일 다 보고 저녁에 캔디랑 제리, 나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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