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요새 다른 일에 집중하느라 블로그를 잘 올리지 못했다... :) 암 쏘 쏘리 벗 알라뷰 그렇지만 내 먹부림은 여전했다는 것 그래서 최근에 먹은 것들과 소소한 일상 이야기 함 올려본다! 첫 번째. 영천 온달육회뭉티기. 내 동생이 놀러 와서 윤남이랑 셋이 영천의 별미. 육회와 뭉티기를 먹었다 물론 소주도 :) 술집에 파는 육회... 그거 육회라고 부르지 마세유... 그건 육회도 아니야... 이게 찐이지... 촉촉하면서 부드럽고, 고소하고... 아주 쵝오 뭉티기... 주말에 뭉티기를 판다고 하면 거르시길... 그건 냉동이니까 :) 여긴 평일만 팔고 주말엔 소 잡는 날? 인가 그래서 안 팔아유... 쫀득하고,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하다... 소주 무한소환러 :) 두 번째. 오랜만에 친구 집에서 계모임 한 날. 이날 사진엔 다 없지만 엽기떡볶이 미스터피자 교촌치킨 해물찜 딱새우 메로구이 신비복숭아 이렇게 먹방 했다 :) 얼마나 행복하던지... 다들 신나서 술 와앙 먹고 일찍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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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윤양의 소소한 일상 [최근 먹부림 일상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