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직원 마약판매 집행유예


골프장 직원 마약판매 집행유예

CoolPubilcDomains, 출처 OGQ 아니 골프장 직원 여성이라고 뉴스를 보게 되었는데요 보통 여성이라면 캐디 (경기진행원)이 아닐까 의심이 되긴하네요 요즘 마약 범죄가 심심찮게 뉴스에 나오고 있는데 한국도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국가는 아니네요 뉴스에 보도에 의하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마약류 매매 광고를 낸 뒤 19차례에 걸쳐 필로폰 등을 매매한 혐의로 기소된 30~40대 여성 2명이 징역형의 집행 유예를 선고받았다 마약 판매책 유통하고 집행유예라 너무 가벼운 처벌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마약에.. 아이구 sns말구도 골프장 고객들에게도..? 설마가 사람잡는 법이긴한데 맑은물에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 배린다고.. 솔직히 겁이 나긴하네요 골프장 일을 하면서 알게 된 이들은 지난해 7월 말부터 같은 해 8월 중순까지 총 19차례에 걸쳐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 마약류를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공민아 판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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