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사연

코로나땜시 아부지도 어디 나댕이시도 못허고 방학 내든꼴로 다음날 서울간다고 가드만 계속 작은고모네서 지내는가...사고났을때 아프믄 병원 가라고 연락오고 메칠전에 지가 다녔든 어린이집 궁금해서 검색해봤다고 문자오고 오늘 차 산놈 사진 찍어서 보냈드만 문자가 왔다.저놈에 ㅋㅋㅋㅋ은...''워리 씨벌껏 나한테 씨벌험서 달라들드만...''''너만 글자네 요새 애기들 다 근닥허드라. 키도 더 크제 힘도 더 쎄제 지그들이 생각헐때는 아빠 이게먹을성 싶겄제. 나는 태극이한테 근다. 지금 니가 달랑그래믄 너만 손핸게 후참에 너 혼자서 모든것 다 이게먹을정도 되믄 그때 달랑그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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