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석


상석

밤을 샜는디도 피곤헌지 모르겄다.허기사 하루이틀이간디.커피 한잔으로 아침 해결허고 마카밭으로...여그저그 난 풀을 본게 엄두가 안나고 발길은 보란을 향헌다.여그도 마찬가지다.올 시얀은 따솨논게 더 많이 올라온다.여그서도 엄두를 못내고...걸어댕임서 큰놈만 뽑고 댕인다.그러다 상석에 눈길이 간다.우리 사형제.정희,인균,일수,재백 그리고 작은집 철민이.형네 아들 태진이 글고 태극이 일수 아들 태욱이.막둥이는 결혼전이고 철민이는 아직도...우리가 용자돌림. 족보엔 엄인용으로 올라있다.내가 지었어도 태극이가 젤로 낫다.산일 헌제가...오메 날짜를 안보고 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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