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보끄나


까보끄나

''워리여''차 대기가 옹삭해서 딴디로 갔다.그라내믄 메날라야된게.문이 닫어졌다.코로나땜시 긍가?닭사료 사러 갔는디 문을 닫었다.'그믄 대산서는 니스를 안판게 지영때 무장으로나 사러 가야쓰겄다'탈탈 털어 찌크러준게 없는지 알고긍가 하나라도 더 퍼먹을라고 난리다.어디보자.알조까 치접시릅게 허치고 댕이지 마라고 지푸락 깔아줬는디 어찌고 허고 있는가 들어가보끄나.알 하나를 그 우게다 올라놨는디 효과가 있을랑가...김제서 갖다주고 장흥서 두마리 갖다줘서 다섯마리였는디 째깐했을때 한마리 죽어불고 커서 한마리 죽어불고 한마리는 분양해서 인자 두마리배키 안남은 백봉오골계.꼭 지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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