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락말락


그럴락말락

배가 아플락말락잠이 올락말락오짐이 매를락말락씨벌껏 나보고 어찌라고!이럴때는 나무를 몬치믄 시간이 잘가는디 없다.어저끄 영태가 쓸어준 오동나무허고 뭇인가 멫개 문대는디 내 좆도 한개도 맘에 안든다.그나마 그놈이라도 몬칠라도 딴디가 있어논게...옛말 그른거 하나 없는것 같다.개똥도 없다.영화가 볼만헌 것이 있는가...모님 커피 물이나 올래놓고 뒤적끄래 보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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