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니나했네


꼬니나했네

내가 늘 근당게.나는 씨벌껏 돈많헌 과부나 엥겠으믄 했는디...누가 모르는 사람이 내 일상을 겁나게도 읽었기래 참 성격도 이상헌 사람이네 홀애비 사는것이 뭇이 궁금허다고...근디 나의 허황되고 무지한 생각에서... 그릇된 착각.그 착각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막을 내리고 말았다.카톡!인자 실실 입질을 허는가?누나다.누나허고는 이웃지간인디...옛날에 아이디 하나 만들아줬었는디 작년엔가 다시 만들았단다.긍게 나한테는 이웃이라고 뜨는디 누나는 내 블로그 들올때마다 이웃추가 하라고 헌단다.동생 사는거 안봐도 뻔헌놈에 것을 뭇헌다고 욕보게 치다보고 있어?천개중에서 이백개나 읽었는가...맨 욕이나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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