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다육이


비싼 다육이

구름은 쪘는디 다행히 비는 안온다.놀믄 뭇허겄냐 얼른 갔다와서 시작머리 내야제.마카씨앗부터 보낸다.어뜬 아짐이 모님 와서 박스 두개를 보내고 있다."비싼건게 거시기조까 붙여주시제""예 파손주의 붙여드리께요. 다육이가 비싼갑네요?""그믄요. 일억짜리도 있는디"'쓰겄쏘! 근디 그것이 팔려야 돈이제'아까 그 아짐이 가꽜단다.오른쪽치는 뒤에가 무슨 금이라고 써놨든디.집이 와서 채비를 헌다."가만 저번에 어서 샜었는디..."좆도 알도 못험서 무작정허고 끌러본다."저것이 속에서 깨졌는가?"잘 비든 안해도 내 눈꾸녘으로는 암시랑도 안허게 빈다.다시 끌렀..........

비싼 다육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비싼 다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