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 너는 팅


나는 자 너는 팅

열시까지 오락했고 나는 아홉시까지 가야고... "작은엄니 있다가 열시까지 태극이조까 학원다 데레다주씨요" 작은집다 내레주고 나는 고창으로 향헌다. 비도 비도... 나는 상관없는디 있다가 아들녀석 도로주행 시험볼때 지장있으믄 안된게 그만 왔으믄 쓰겄는디... 오매 씨벌 카메라! 비알라 온게 싸목싸목 몰제마는... 야달시 사십분. 나보다 모님 온 사람이 넷. 아홉시 가차이 된게 백신 맞을라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난다. 할매 하나씨들도 있고 젊은 처자들도 많다. 아홉시 팔분 접종. 알람을 줌서 십오분 있다가 나가란다. 작은엄니헌테 부탁 안허고 같이 나와서 데레다줘도 될빤 했는디... 우체국에 들러 마카씨앗 보내고 간게..........

나는 자 너는 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나는 자 너는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