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가 더 이뻐


내야가 더 이뻐

아따 바람은 부는디 또 비가 올라고 근가 징허게는 훈진허다.바람이라도 분게 이만이나 헐티제.몸뚱아리가 척척허다.얼음물 째깐헌놈 한벵 갖고 갔드만 한번 일허고 온게 다 녹아부렀다.나올때 이놈 녹을때까지만 허자고 했었는디 땡땡 언지 알았드만 완전 헛빵이었구만.학원농장에다 보리 비어내고 한뿌짝에다는 메밀 심고 또 딴디다는 해바라기만 심은지 알았드만 황하코스모스 씨앗도 삐랬등가 해바라기보다 더 많이 퍼났다.니그들이 아무리 이뻐도야 내 눈에는 내야가 더 이쁘게 빈다.참깨꽃이 흐거다.승데이아짐네는 비게 생엤드만.요새 요양사가 댕이는것이 병원에서 와겠는가...아들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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