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채울라면


배를 채울라면

출동허기 전에 배부터 채운다.오늘은 간만에 라면으로...저번달 말에 뽑아온 마카를 라면에다 멫개 느코는 고로고 안매와서 그냥 놔뒀드만 몰라가꼬 있다.마카느코 라면을 끼린다.글고는 마카즙도 챙게내 먹는다.냉장고에다 는다는 것이 아직도 방구석에 자빠져 있다.장난조까 처본다.요로고 해서 먹어도 맛은 같구만.우게도 아래도 든든헌게 인자 보래기 잡으러 가자.물 받을디가 없응게 두말 받어가꼬 간다.니미 보란을 이슬라믄 땅조까 파가꼬 속에치 흙으로 해얀단 말이제 요로고 생긴놈에치를 웃껍딱만 긁어서 만들아논게 씨벌놈에 보래기가 겁도 안나게 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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