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미쳤다.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만두를 뎊해 먹을랑갑다.나도 뭇으로나 끼니 이서얀디...오늘 날인갑다.전화다.마카씨앗 구입이 가능헌지 묻데이 다른 사람을 바까준다.근디 말귀를 못알아먹는다.질문을 헌다.나는 답을 헌다.내가 가려운디 긁어주는지는 아는갑다.근디...지지리 다리 긁고있는디 등거리가 시원허닥 헌다.발아가 될때까지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를 해줘라."하루에 한두번 주면 된다 이말씀이죠?"다시 두번 세번 씨부려 이해를 돕는다."아~ 근데 집하고 떨어져 있어서...""에? 차라리 씨앗값 애께서 그냥 사잡쑤씨요 뭇허게 씨앗값 날릴락허요? 이삼일도 고로고 못험서 일곱달 야달달을 어찌고 헐라우? 내가 봐서는 마카..........

아빠가 미쳤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빠가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