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락질


호락질

알람보다 삼십분 모님 인나졌다.네시 반.상달 시치고 예취기 날 갈고 기름 채우고...어저끄 하도 되야서 그냥 자부러서 까스렌지도 갈아야고...불이 대번에 붙는다.인자 아들놈 씩씩대는 소리 안들어도 되겄다.다섯시 반 집을 나선다.아재네도 인났는지 훤허다."그새보 와겠쏘? 안보여서 뜯도 못헐것인디... 아따 술 독헙디다"지지리 멫달 있다 자시랑게는 한잔 따라서 맛을 봐겠단다."50짜린디... 아짐도 자셨간디?""맛만..."멫달 있다가 벌 건져내고 일년이나 있다 마시랑게는...인자 있도 없고 난중에 축하주 헐란놈 한벵배키는 없응게 담도 안헐것이고...니미 마카값은 빼놓고라도 벵값이야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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