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간허믄 바와보제


엥간허믄 바와보제

못바우겄어?어저끄 지영때부터 차안에서 누워있는 시간이 더 많다.도저히 못바우겄다.그래도 어찌어찌 해서 비는것은 끝냈다.오늘 로타리치러 온닥해서 하우스 닥달부터 헌다.풀이 얼매나 지러부렀는가 이슬땜시 불알 밑에까지 척척허다.어느정도 끝내논게..."형님 나 태국나부렀어라우 죽겄어. 글고 영수성이 근디 눈으로 봐서는 모른것 같은디 겁나게 질다여""알았어"씨벌껏 언제 올지 모릉게 새복같이 나와서 상달 해놨드만..,잘때는 아퍼도 몰랐는가 안아펐는가... 쪼까만 꼼지락끄래믄...작년에 사놓고 안먹은 약이 있을것인디...도저히 못참겄기래 찾어본게는 있다.잘 안들든디...먹자마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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