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달랑


달랑달랑

마카밭 둘러보고거그서도 느끼고오는길에 집앞에 은행나무에서도 느낄수있다.잠깐 잠이들었든 모양이다.머리를 말리는 드라이기 소리에...아직 이른디?다른때보다 시간반이나 모님 준비를 헌다.아들녀석 태다주고 오는 길에 "아따 나락 안나온다. 이놈 비고 느그야 야달마지기만 비믄 끝난다""올해 날씨가 그래논게... 뒷뜰치 봉국아짐네는 비였쏘?""느그야 빔서 볐제. 식량 줄란놈만 볐어. 느그야허고 영남아재네허고"길갓에다 널어논지가 솔채히 된것같은디 너무 몰래분거 아닌가 모르겄다.그라내도 밥맛 안난닥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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