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갈라믄 잘 골라야


쉽게 갈라믄 잘 골라야

끝냈다.완전히 끝난것은 아닌디 곧 그래지고 있다.참 없이 산게 좆같드만.이런거 하나 헐라도 애를 먹으니...첨부터.뒤안에 있는 항아리 하나를 집어들었다.맘에 들든 안했는디 아순대로...상달 시처서 방안에다 디래놓긴 했는디 이것을 어찌고 해얄랑가 난감허다.첨으로 몬차보는 것이라...뭇을 헐랑가는 몰라도 허긴 헐것인디 당장 생각이 떠오르들 안헌게 방바닥에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저 상태로도 나쁘든 안헌디 뭇인가를 더해서 뭔가 의미를 부여허고 싶다.드디어 몬치기 시작헌다.근디 개뿔도 없다.아크릴물감 흐건색을 적당허게 보른다.몰르기를 기다렸다가 연필로 밑그림을 그린다.아순대로 옻으로 밑그림 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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