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

해도 너무허요.근다고...나는 엄니를 믿응게라우.목욕재계헌다고 껍딱이 벗어지도록 문대고는 심장마비 걸릴깜순게 욕씰로 시간 지나서 맞춰보는디...에요 상톰에 화토.근다고 오천원짜리 한장도 안맞고 지랄허냐.승질난게 담배나 한대 꼬시르자.한보루가꼬 이주동안 바운다고 애께 폈는디 너무 애께부렀는갑다.밥맛도 없는디...아까 문산아짐이 김장했다고 김치 한쪽 갖다준놈을 방에다 놔뒀데이 워리 젓냄시가...라면이나 한봉 끼리자.건데기를 거짐 다 건지고 나슨게 작은누나한테 전화다.딸들이 아부지네집서 생짠지 느코는 비베먹었단다.나도 비벴다.말아먹을락 했는디 통화험서 쩌꾹을 홀짝홀짝 마셔부렀드만 만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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