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로 가는 길


너에게로 가는 길

안올지 알았드만...밤에는 사흘간 계속왔다.오고 녹고 오고 녹고...니미 어저끄 밤에가 젤로 많이 왔다.차 앞 유리에 수북허게 쌓였다.국시를 삶었다.낙낙허게...꼬치장 느코는 비벴다.좆도 맛없다.꼬치장이 맛나얀디...인자 그것도 없다.냉겠다.엥간허믄 음식 잘 안버리는디 그만큼 맛이 없었다.배가 들 고팠는지도 모르고...찬것 들어갔다고 몸이 떨린다.입김이 난다.담배연기로 입김을 감춰본다.큰길은 눈이 다 녹았다.동네로 들어서는 길은 차랑통행이 많허들 안해서 아직 남어있다.우리집이서 하우스 가는 길은 더 많다.학원농장 입구에서 하우스로 가는 길은 바꾸자국도 없다.내가 처음이다.이런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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