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된장


이런 된장

참 습관이란것이...서리가 흐거게 왔다.근디도 하우스 측창을 일찌감치 열었다.어저끄 엥긴놈이 시든게 물조까 줘얀디 요새 추와서 잘 안열었드만 습이 많다.바람조까 쐬고 나서 물을 줄 요량이다.뽑아다 얼지라도 무처서 먹으락했데이 좆만치는 뽑아갔다.니미 자세히 안보믄 티도 안난다.저런놈 얼지 무처서 젓가락이 뿌러져라 먹어대야 살로가는디...물 끄고옴서 찬도네 밭에서 폭 안안근놈 두폭을 땄다.배아플깜순게 일 끝나고 먹을라고 건너뛰었드만 시장허다.배추에다 마카 올리고 밥도 엉거서 찔룩허게...나도 다 되얐는가 어쨌는가...밥통에 밥도 얼매 없다.양판에다 덜어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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