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애 입술


고은애 입술

니미 욕배키는 안나오네여.눈이라고는 새벽에 째까 왔는디 금방 녹아불고 오늘도 하우스 측창을 올랜다.대나무조까 손대는디 아따!벹은 나는디도 손이 징허게는 시랍다.맘에는 안든디 눈오믄 딸싹끄래들 못헌게 고것이라도 몬침서 보내까 허고...하우스 내림서 마카도 쪼까 뽑는다.어저끄는 싸먹었응게 오늘은...아까침에 먼지 썼응게 깨깟허고 시치고 마카도 시치고...나도 소싯적에는 잘 만들았는디 손논지가 오래라...장조까 찌클고 꼬치까리도 대충 느코 손에다 뭍히기 싫응게 젓가락으로 뛰적뛰적.얼지로 먹기로는 쪼까 큰것도 같다.하나 집어서 간을 본다.개좆도...마카 매운내가 나얀디 꼬치까리가 하도 매와논게... 욕배키는 안나..........

고은애 입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고은애 입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