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씨가 되얐다


말이 씨가 되얐다

빗소리 아니 싱크대서 떨어지는 물방울소리를 들음서 기분좋게 아침을 맞는다.오늘도 날은 따술랑가비다.민증 만들으라고 통지서 나온제가...이번달 안으로 안만들믄 벌금 나올것이락 했드만 오늘 나가서 만들고 온단다.거시기헌닥 헌게 이런말 안헐락했는디...나때는 민증 만든닥허믄 조퇴로 안잡고 갔다오락 했었는디.찾을때는 어찌고 했는가 기억이 나들 않는다.집으로 보내줬등가 아부지가 찾어와겠등가...그놈 치다봄서 인자 애기들 아니고 으른이나 된태끼...카톡을 본게 큰누나 두째가 생일이락헌다.글고본게 일월생이 많다.또 나오네 씨벌껏!우리때는 다 음력으로 했응게...작은아부지 일월오일 여그서부터는 양력으로 제수씨허고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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