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싹마라


딸싹마라

작년 시얀에는 배땜시 아조 욕바부렀제.전에 먹든 약이 잘들었는디 문 성분인가 들었다고 다 수거해 가부러서 아순대로 딴 약을 먹는디 시대부대 듣도 안허고...보깨다 잠깐 잠들었다 또 금방 깨서는 보깨고...글다가 또 잠들믄 지랄같은 꿈만 꿔지고...잠을 안자고 있으믄 날짜가 바뀌는 영시락 해얀가?밤 열두시가 되믄 젤 먼저 지난날의 기록들을 훑어본다.니미 오늘이었구만.좆같은 꿈을 꿨었다.글고 이튿날인가 깃재 갔다 오다가 사고가 나서 폐차 시켰는디 그나마 다행인것은 몸뚱아리가 한간디도 실케도 안허고 멀쩡했다는거.머리를 살짝 부닥쳤는가 한동안 담배맛을 느끼들 못했든것 같다.그 꿈이 어찌나 생생허든가 지금까지도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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